손짓2 (일드) 너의 손짓이 속삭이고 있어 개인적 생각 리뷰 '너의 손짓이 속삭이고 있어' 다시보면서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을 적어봤습니다 ㅎ (일드) 너의 손짓이 속삭이고 있어 다시봐도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네요 ㅎ.. 5화쯤되니까 약간 물리는 느낌도 들더군요..아무리 좋은 작품도 여러번 보면 질리는 법 ㅎ (일드) 너의 손짓이 속삭이고 .. 2012. 1. 26. (일드)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일드)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는 1리터의 눈물 이후로 이렇게 많이 울컥하면서 본 드라마는 오랫만이네요 (일드)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는 97~2002년까지 한편씩 찍을정도로 나름 공들여 만든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칸노 미호의 장애우 역활 연기력이 인상 깊었던 드라마입니다 (.. 2012.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