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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08년 ~13년4·4

(일드)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 색으로 빛난다

by Abask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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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3분기 작품으로 다케우치 유코가 나오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줄거리는 유명한 배우의 아들로만 알려진 남주인공 언제나 그런 부모만 탓하며

자신의 장단점을 제대로 바라 보지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스카이 다이빙을 했는데 나무가지에 걸려

마침 지나가던 유코와 만나게 됩니다

그후 항상 남주인공은 유코생각에 자신이 구해졌던 곳의 근처를

찾아 다니다가 유코를 만나게 됩니다.

유코는 한아이의 엄마로 남편을 일찍이 사고로 여위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싱글 맘이었던겁니다

그런 유코를 바라보며 남주인공도 진심으로 연기를 대하기 시작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내용이 현실감이 있고

배우라는 직업에대한 화려함과 그 뒤에 숨겨진 고뇌라던지 그런것을

드라마 갈등과정으로 보여주는것이 좋네요

싱글맘의 힘든부분이라던지 그런부분이 유코와 남주인공의

사랑을 막는 장애로 나오는데 싱글맘의 힘든부분이

너무 축소되서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나의 드라마 평점 8.6

다음 평점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