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중에 갸루 느낌이 잘 어울리는 배우중 한명이라 생각한다
키타가와 케이코 이 여배우도 표정연기의 달인인데
이쁜얼굴로 다양한 표정을 지어서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한다.
사진 출처 - 다음검색
데뷔가 03년 세일러문 히노 레이역으로 데뷔 했다는데 이 드라마 한번 찾아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86년 생이고 키는 160, 개인적으로 몹걸에서 표정연기를 정말 인상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세븐틴에서 모델로 데뷔한 만큼 달의 연인 - 리버스에서 모델 역활로 나오는데 포즈도 괜찮았지만
캐랙터가 귀여운 느낌이었고 라이벌로 나온는 린즈링이 워낙에 키가 크다 보니
왠지 비교되는 느낌으로 안타 까웠네요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몹걸(07), 핸섬 슈트 (08), 버저비트 벼랑끝의 히어로 (09),
달의 연인 - 문 러버스 (10), 레이디 - 마지막 프로파일링 (11)등 다수의 작품에 등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요즘 왠지 표정연기의 달인인 여배우들에게 관심이 가는데
키타카와 케이코의 표정연기 귀여워서 잘보고 있습니다 ㅎ
특히 토라졌을때 입술 내밀고 삐진듯한 느낌의 표정연기는 너무 귀여워요 ㅎ
앞으로도 일드에서 자주 밝은 느낌의 배역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ㅎ
'여배우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드) 여배우 리뷰 25탄 - 우에노 주리 (0) | 2011.08.10 |
---|---|
(일드) 여배우 리뷰 24탄 - 미즈카와 아사미 (0) | 2011.08.10 |
(일드) 여배우 리뷰 22탄 - 린즈 링 (0) | 2011.08.05 |
(일드) 여배우 리뷰 21탄 - 마츠 다카코 (0) | 2011.08.04 |
(일드) 여배우 리뷰 20탄 - 쿠니나카 료코 (0) | 201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