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24탄 - 미즈카와 아사미

미즈카와 아사미는 의룡 1기 2기에서 수술 간호사로 나왔을때 약간은 긴장된 표정으로

수술을 돕는 간호사로 나와서 관심있게 봤는데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콘 마스터 역으로 나오면서 알게된 배우입니다

나가사와 마사미와 절친 관계라던데 언제 어떻게 친해졌는지;

 

 

사진 출처 - 다음검색

 

미즈카와 아사미를 생각해보면 여기저기 조연으로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더라구요 ㅎ

데뷔가 1997년 영화 ''김전일 소년 사건부 - 상하이 인어전설 ' 데뷔 15년차이네요, 83년생이고 키는 162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춤추는 대수사선 (97), 카바치타레 (01), 롱 러브레이터(02), 프라이드 (04),

노다메 칸타빌레 , 명탐정 코난 스페셜, 의룡 (06), 라스트 프랜즈,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08)등

다수에 출연했는데 이 작품에 나오나 할 정도로 조연으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사진 출처 - 다음검색

 

특유의 약간 비웃는듯한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ㅎ

데뷔 15년차 배우지만 아직 단독 주연으로 많이 출연하지는 못한것 같네요

수상경력도 거의 없는것 보면 현지에서 그렇게 인기를 끌지는 못한 여배우 같네요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기에 주연으로도 드라마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