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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리뷰

(일드) 여배우 리뷰 25탄 - 우에노 주리

by Abask 2011. 8. 10.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노다메 역활을 충실히 소화해냈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정말 흡사할 정도 입니다 ㅎ 

라스트 프랜즈에서는 이미지는 어울리지 않지만 자기역활을 충실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우에노 주리를 왜 좋아하는지 알게된 1인입니다

작품속에 녹아드는 연기력, 드라마의 역활에 따라 다른 이미지로 보이는 배우입니다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우에노 주리를 알아보니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대단한 배우네요

86년생이고 키는 167, 주리도 나가사와 마사미 처럼 이미지에 비해서 키가 크네요

우에노 주리가 05년 정도부터 인기를 얻었지만 데뷔는 2001년 미용용품 "쿠레아라실" CF 처음했고

정식 데뷔는 03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했네요.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03), 오렌지 데이즈(04), 엔진(05), 노다메 칸타빌레 (06),

농담이 아니야(07), 로스 타임 라이프, 라스트 프랜즈, 구구는 고양이다 (08), 우에노 주리와 5개 가방 (09)등

이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고 수상내역도 많지만 다 정리하기 힘들정도여서 이정도로 마무리;

 

 

사진 출처 - 다음검색

 

06년 노다메 칸타빌레가 인기를 많이 끌어서 이후에 노다메 역으로 출연한 작품이 많네요

우에노 주리가 나온 작품들을 보면 드라마나 영화속 캐랙터에 몰입하는 연기력을 볼 수있는데

특정 캐랙터를 많이 출연한건 인기때문에 어쩔수 없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캐랙터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우에노 주리의 다양한 매력적인 연기력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

우에노 주리의 다양한 캐랙터 연기를 볼려면 영화 출연작이 드라마 출연작 만큼 많아서 영화를 찾아봐야 하겠네요 ㅎ

 

서비스로 나가사와 마사미와의 라스트 프렌즈에서 투샷

 

사진 출처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