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라스트 프렌즈

08년 2분기 작품으로 두 메인 여주인공의 캐스팅으로만으로 찾아본 작품인데 

나가사와 마사미, 우에노 주리 두 여배우가 절친역으로 나오네요

드라마 내용은 '이건 뭡니까?' 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좋습니다

마사미상이 엄청 맞아서 멍이 든 컨셉으로 자주 나와서 안타깝네요 -_-

 

줄거리는 어린시절부터 폭력을 쓰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어두운 면을 가지고 큰 마사미

공무원의 건실한 청년과 결혼을 전재로 동거를 시작하였는데

공무원의 건실한 청년은 마사미의 일거수 일투족에 간섭하면서

마사미가 미용실에서 남자 손님을 받을때는 자해를 하고 폭력을 휘두릅니다

그때 주리가 쉐어하우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는데 그곳으로 마사미는 도망옵니다

그곳은 각기 다르지만 한가지씩 사랑의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곳으로

서로 의지를 하고 생활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줄거리 정리로는 다 표현하지 못하는 광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네요

주리는 레즈로 나오는데 우리의 노다메짱이 어떻게 저런모습으로;;

마사미는 맞는 장면과 멍든모습으로 자주 나오는데 웃는 모습이 이쁜 마사미에게 왜 그런 역활을;

마사미 남친으로 나오는 그 역활은 뭔지; 사랑을 위해 속박하고 폭행하다 안되니까 자살하고 찌질한 캐랙터임-_-

표현력과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은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모습의 마사미를 볼려고 이 드라마를 본게 아니기 때문에 좀 그렇네요 ㅠ

 

나의 드라마 평점 7.9

다음 평점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