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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리뷰

(일드) 여배우 리뷰 26탄 - 타케이 에미

by Abask 201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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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에미를 제가 개인적으로 처음에 기억나게 본것은 '아스코 마치' 드마라를 보고

당돌한 눈빛의 왠지 성숙한 느낌을 가진 배우라 생각했는데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줬어'에서 토다 에리카와 남주인공 사이에 끼어드는 여고생 역으로

당찬 연기를 보여줘서 관심을 가지게된 배우입니다.

 

 

 

사진 출처 - 네이트 검색

 

사진을 구하기 정말 어려웠던 배우네요 ㅠ,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다 저작권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ㅠ

데뷔부터 화려하네요 06년 전일본 미소녀콘테스트로 데뷔하였습니다 93년생이고 키는 166

제가 알아본 여배우중 시다 미라이짱과 동갑이네요, 시다 미라이짱은 아역배우 출신이라 경력이 길죠ㅎ

주연을 맡은 드라마도 딱 한편 '아스카 마치'네요 ㅎ

 

제가 아는 대표 드라마로는 라이어게임2, 오토멘(09), 소중한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 아스카마치(11)등

데뷔 5년차이긴해도 그렇게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는 못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미인이라해도 조연으로 5~6년정도 출연해서 연기력이 어느정도 되야 주인공이 되는경우가 많더군요

 

 

사진 출처 - 네이트 검색

 

아직 어린 배우기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큰눈으로 뚫어져라 상대 배우를 바라볼때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에요 ㅎ

'소중한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에서 토다 에리카와 남주인공을 놓고 갈등을 할때 표독스러운 연기도 좋았구요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