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46탄 - 쿠로키 메이사

04년에 연극 배우로 데뷔해서 최연소 좌장이 되면서 화제를 모은 여배우네요

미인 여배우들은 보통 데뷔기 미소녀 콘테스트가 많이 있던데 연극으로 데뷔를 한것은

처음부터 어느정도 연기를 인정 받았다 생각해야겠지요?

06년 CM페스티벌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구요 ^^

08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하였네요, 88년생이고 키는 165입니다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제가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본 작품은 '1파운드 복음'에서 사랑과 믿음사이에서 갈등하는 수녀 역활로 나올때

배역의 설정도 좋았고 연기력도 괜찮더군요 ㅎ 물론 외모도 눈에 띄더군요

수녀역으로 나오는 배우분들의 코믹연기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ㅎ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착신아리 파이널(06), 1파운드 복음(08), 임협헬퍼, 스바루 (09)

지우 경시청 특수범 수사계(11)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동한 배우입니다

 

 

사진 출처 - 다음검색

 

메이사도 영화 출연이 더 많았던 배우라서 매력을 좀 더 알려면 영화를 찾아 봐야겠네요 ㅎ

개인적으로는 아직 일본 영화를 감상한건 몇작품 안되서요 ㅎ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브라운관에서 봤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