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쿠로카와 토모카 배우에게 관심이 생긴것은 '여제 카오루코'에서 메인 두여주인공중에
어떠한 수단을 써서라도 최고에 자리에 오를려 하는 역활로 나올때 였죠 ㅎ
이때 두 배우 모두 귀여운 스타일이라 호스트리스하고는 잘 안어울리더군요 ㅎ
그리고 '비와 꿈 뒤에'에서 아빠의 이야기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딸역활로
확실히 알게 되였지요 ㅎ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애띤 외모와 다르게 데뷔가 01년 데뷔 10년 차군요
리본 모델이었고 드라마는 02년 '사랑따윈 필요없어'에 나옵니다
89년생이고 키는 161이네요 ㅎ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사랑따윈 필요없어(02), 지금만나러 갑니다, 비와 꿈의 뒤에(05), 남도일에게 보내는 도전장(06),
섹시 보이스엔 로보(07), 리셋, 소공녀 세이라(09), 블러디 먼데이2, 여제 카오루코(10), 진 2(11)등
다수의 작품에서 조연으로 나왔습니다 ㅎ, 꾸준히 활동한 것에 비해서 주연으로 나오는 작품이 많이 없네요 ㅎ
사진 출처 - 다음검색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위의 작품들중 대부분이 조연이라 토모카가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는게 반정도 되네요
나이도 아직 어린편이니까 앞으로는 주요 배역으로도 좀 나왔으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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