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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08년 ~13년4·4

(일드) 블러디 먼데이 2기

by Abask 201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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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분기 작품으로 2기를 강추해주신분이 있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조금 짜집기 처럼 보이더군요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력 보면서 오글거렸습니다

쿠로카와 토모카 연기력 약간 실망 했습니다

 

스토리는 블러디 먼데이 2년후 도쿄는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사탄의 마수라는 테러집단에서 원자 폭탄을 도쿄 중심에서 터트리겠다는 협박이 온다

팔콘은 더이상 이 사건에 관련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도쿄의 천만 인구를 구하기 위해 해킹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폭탄은 도쿄에 설치가 된것이 아니고 1기의 테러를 주도 했던

J가 일본으로 압송되는 비행기와 함께 날라오는것을 알게된다

해킹을 하는도중 자신보다 고레벨의 해커가 이 사건에 가담하게 된걸 알게되고

자신의 여자 친구가 인질로 잡혀있다는걸 알게된다

팔콘은 그러한 상황에 좌절하지만 경찰의 수색에 의해

여자친구가 구해졌다는 소식에 새롭게 해킹을 해서

폭탄을 멈추게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미 죽은 상태였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1기도 끝에가서는 스토리가 조금 어설퍼지는 경향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2기는 스토리가 조금 매끄럽게 흘러가지 못하는것 같이 느껴지고

여자 배우들의 연기력이 전체적으로 어색하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8.1

다음 평점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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