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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08년 ~13년4·4

(일드) 도망변호사

by Abask 201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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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의 10년도 3분기 작품입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다른 드라마들을 봐도

10년정도 부터 얼굴에 나이가 보이기 시작해서 안타깝네요

그전 드라마들을 보면 상큼했는데 말이죠..

 

줄거리는 누명을쓰거나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했던 니노미아 변호사

그 제자인 남주인공은 일을 할때 최선을 다해서 피고인을 돕는다

어느날 변호사 사무실에서 니노미아 변호사는 살해를 당하고

그 상황과 여러가지 증거로 남주인공은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다

이대로 법정을 가게 되면 살인으로 종신형이나 사형을 선고 받을 상황

남주인공은 도주를 하게 됩니다

남주인공은 도주중에도 법적인 어려운면에 처한 사람들과

누명이 씌인 사람들을 마음으로 부터 도움을 주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의 누명이 씌인 사건이 결코 작은 사건이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이시하라 사토미의 배역분량이 안타깝네요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드러내지 못한 배역을 택한것 같습니다

야다 아키코의 조연 모습 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

단점은 중간부터 예전의 드라마 들과 비슷하게 흘러가서 조금 그렇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7.9

다음 평점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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