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행복해지자

쿠로키 메이사의 11년 2분기 드라마입니다

내용이 너무나도 무난한게 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줄거리는 양다리 남자에게 마음이 상한 메이사는 결혼 상담소에 등록해서

결혼을 할려고 합니다

결혼상담소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그녀를 보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는

어드바이져 남주인공

미인인 그녀덕분에 결혼상담소에 많은 남성고객이 생기고

그녀를 보고 약혼자가 있지만 바람기가 있는 미남 변호사도 가입을 합니다

하지만 미남 변호사의 여러가지 유혹에도 그렇게 넘어가지 않는 메이사

남주인공은 미남 변호사보다 외모는 조금 그렇지만

진지하게 그녀를 좋아하는 남성을 소개를 할려 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새로운 소재도 없고

로맨스 전개도 흔한 삼각관계 전개기 때문에 새로운 재미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의 드라마 평점 7.6

다음 평점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