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일드)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는 06년작품으로 정말 억지로 지어낸 작품같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신기하네요

많은 미인 배우들이 나오지만 주인공이 몬난이라는 설정도 독특합니다

특히 제가 본 메구미의 모습중에 가장 맘에 드는 이미지로  이 드라마에 담겨져있네요

주인공 친구 역인데 메구미의 장점인 좋은 몸매가 잘 드러 났고 배역도 잘 어울렸습니다

 

(일드)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일드)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줄거리는 버라이어티의 작가인 남주인공은 항상 남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하고 웃길까 고민한다

신인시절의 마음은 어느사이 잃어버리고 선생이라는 칭호를 얻으면서 시청률에 연연한다

남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모델 애인이 있지만 그렇게 잘 맞는 느낌은 없다

어느날 여주인공을 만나게 되는데 그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약간은 초심으로 돌아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아무 생각없이 그녀를 웃기는 일에 사용하였는 그녀는 외모 컴플렉스를 가지고

여배우를 지망하는 개그맨에 가까운 외모를 가진 여자였다

그일로 마음의 상처를 받고 남주인공을 멀리하지만

남주인공은 자신의 프로그램에 그녀를 넣고 싶어한다

(일드)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사진출처 - (일드)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1화중

 

(일드)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드라마가 좋은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전개가 중간중간 질질 끄는 내용이 많이서 별로네요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덤덤하게 하면서 결국 역활에 맞는 외모라는 것이 존대 한다 이런식으로 흘러가서

씁씁한 느낌이 더욱 강해지는 듯 합니다

결혼이 여자의 행복이라는 것처럼 급 결론을 하던데 그런 부분은 공감이 잘 안가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7.2

다음 평점 8.0 (2인참가라 그렇게 참조되진 않으실듯..)

업데이트 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