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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날개가 부러진 천사들 06

by Abask 201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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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날개가 부러진 천사들 06는 06년 우에토 아야, 호리키타 마키, 야마다 유, 우에노 쥬리 네명의 주연의 작품입니다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출연해서 좋네요

드라마는 옴니버스 형태로 1~4화 각기 다른 이야기들로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려갑니다

당시 휴대폰 소설이 인기가 있어서 드라마로 만든 것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조금은 퇴폐적인 느낌도 있습니다


(일드) 날개가 부러진 천사들 06 사진출처 - (일드) 날개가 부러진 천사들 06 1화중

 

(일드) 날개가 부러진 천사들 06 줄거리는

1편은 우에토 아야의 세레브인데 가난한한 집에서 자라 항상 부자집 아이들을 부러워하던 아야는

도쿄로와서 해외 명품 부티크를 발견하고 그런 화려한 세계로 가고 싶어한다

평소에는 택배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돈을 위해 남자들에게 일정한 돈을 받고 잠자리를 같이 한다

그런 돈으로 항상 화려한 옷을 차려입고 부티크에서 명품 티를 마시는것이 아야의 유일의 행복이다

그러던 어느날 세레브로 보이는 한 소녀를 만났는데 그 아이는 왠일인지 더러운 토끼 인형을 버리지 못한다..


(일드) 날개가 부러진 천사들 06 사진출처 - (일드) 날개가 부러진 천사들 06 1화중

 

(일드) 날개가 부러진 천사들 06 줄거리를 너무 많이 적어드리면 보시는 분이 재미없을듯 해서 1편만 소개 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4화를 재밌게 봤고 2화가 조금 뻔한 느낌이 드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8.3

 

ps..

일드 리뷰를 오랫만에 쓰네요

요즘 왠만한 일드를 다본듯해서 일드를 안보고 있습니다 ^^;

앞으로는 꾸준히 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업데이트 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