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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13년4·4

플레이볼 리뷰

by Abask 201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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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기, 2006년 2기가 나온 애니 입니다

그림체도 단순하고 내용도 일본식 스포츠 애니의 전형적인 모습이지만

2기까지 나온것을 보면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줄거리는 타니구치는 중학교때 강호를 이길려고 무리하게 투구를 해서

결국 팀을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지만 자신은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된다

고교는 야구가 약한팀에 들어와서 언제나 야구 구경만 하며 시간을 보낸다

타니구치를 알아본 축구부 주장은 몸이 굳으니 축구를 해보면 어떻냐고 권하고

타니구치는 야구를 잊어볼려고 축구를 한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특유의 근성으로 매일 같이 노력해서 레귤러에 뽑힐 실력이 된다

하지만 타니구치가 야구를 하고 싶어하는 것을 눈치챈 주장은

타니구치를 야구부로 보낸다

다른 것은 못하고 타격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부원들은

타니구치를 대타로 해서 1차전에 나가지만

상대편에 대한 아무런 정보와 이길려는 의욕이 없다

 

주재곡에서 나오듯이 청춘에 노력하는 모습을 잘 그린 만화이고

약팀이 강팀을 이겨나가는 노력하는 모습을 그려서

어린 친구들에게 한가지라도 열심히 해보길 권하는 그런 내용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사진을 구해 볼려 했지만 구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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