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시즈2 각종 모드
인터넷에 있는것과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1.5 배 달리기 모드 입니다
2.5배 경험치와 1업당 스킬 2개
Active Skills File Bugfix.ds2mod
파워 충전속도 버그 고친 버전이라는데 사용결과 충전이 약간 빨리 됩니다
모든 펫과 주문서 등장 모드
4가지 자동 시전을 6가지로 늘려줍니다.. 등한 마법들 자동 사용되더군요
마법 시전 2배입니다.. 이거 안쓰면 마법이 딜레이가 심한데 쓰면 마법사들이 맨날 선방 하더군요
모든 상점의 무기를 팝니다.. 다만 유니크와 마법 등급 빼구요
상점에서 파는것이 자주 바뀝니다.. 사야할 렙 3~5차이 템들과 버프들은 사제기 해야하더군요
보라색 등급과 유니크 등급의 아이템 드롭을 높여주는데..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셋트 템을 반드시 하나는 장착해야
이 모드가 실행됩니다
렙차이가 많이 나도 기본 80프로 경험 보존 합니다
몹이 두배 공격력이고 3배 체력입니다.. 두튜리얼때 레어급 템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2배 뎀에 체력이 3배..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합니다
Monsters Improved Fixed.ds2res
몬스터 능력치 상승이라는데 체감상 몬스터 버벅거리는 것이 줄어들고 플레이어를 잘 때리더군요
시야 어느정도 올려줍니다
스킬이 렙제한 없이 찍을수 있습니다
두손 무기 한손으로 쓰는 모드인데 이 모드를 하면 투척 캐랙이 버그가 자주 발생합니다
(공격을 안한다던지.. 방패랑 같이 꼈을때 갑자기 방패를 어디론가 사라지게 한다던지..)
펫의 인벤이 9개입니다
렙 1부터 낄수있는 슈퍼 유니크 장비들을 줍니다.. 이 모드의 장점은 슈퍼템 하나만 먹어도 몬스터 쓸어버리기가 된다는 것이고
단점은 세트 맞춰가는 재미라던지.. 기사템이 많다보니 모든캐릭 기사템끼고 다니게 된다던지.. 그런 단점이 있고
유니크 세트 추가라던데 위의 모드와 같이 쓰게되면 잘 모르게 됩니다..
마법과 범위가 수정이라던데 체감상으로는 버프로 기사에게
(보호 마법 한개 줘 놓으면 해당마법 레벨이 잘올라 갑니다)
유니크 활, 칼, 방패, 지팡이 추가 모드 입니다
렙 300까지 찍을수 있고.. 모드 테스트 한다고 40정도까지만 키워봐서 100을 넘긴적이 아직 없어 문제점을 발견 못했습니다
3배는 몹 리젠 속도 3배인데 몹이 필드에 30%정도 더 추가 됩니다
용병 6명을 10원에 사는 모드
어떤분이 패시브 스킬을 게임상 크게 발란스를 망치지 않는 선에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이까지가 제가 7-8번 돌려 봤을때 크게 문제 없이 돌아가더군요
통합 모드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제가 잘 못하는건지.. 만들면 실행이 안됩니다..;;
밑에건 기타 등등 모드모음
디아 셋 추가 인데.. 다른 아이템관련 모드와 충돌이 나서 다른 모드도 실행이 안됩니다
드래이크 라는 이름이 붙은 해당 레벨 상으로 상급 옵션을 가진 활과 갑옷 추가 모드인데 초반에 유용하고
나중에 하늘색급 아이템에 좋은 옵이 붙어서 드롭 되기도 합니다
두손 검들 한손에 쓰는 모드인데 충돌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400%이상씩 높여주는 목걸이를 드롭하는 모드입니다
레벨 300에 리젠 2배 모드입니다.. 그냥 몹숫자는 평소와 비슷한데 리젠 속도가 빠릅니다
이 모드와 레이's 모드와 같이 쓰는 것을 비추 합니다
몬스터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 입니다
무기 속도 증가인데 두손 무기 한손에 드는 모드와 충돌합니다
전사 파워충전 속도 올려주고 레벨을 20 찍으면 아이템 빨로 30까지 올라가고
파워스킬을 4까지 찍을 수 있는 모드입니다
문제점은 다른 스킬 향상과 스킬 렙제한 모드 들과 충돌합니다
전사 회오리 베기를 파워 스킬에 따라 8미터 까지 늘려주고
양검 스킬 일부가 아이템 포함 40까지 올라갑니다
위의 모든 자료들은 인터넷과 네이버 카페에서 가저온것들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한번씩 눌러주고 가주셔요 ^^
'리뷰 (게임,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6 (0) | 2014.10.25 |
---|---|
던전시즈2 리뷰 (0) | 2014.08.22 |
피파 14 커리어 감독모드 - 베스트 선수 추천 (0) | 2014.06.06 |
세븐 나이츠 리뷰 (0) | 2014.04.05 |
모리아 사가 리뷰 (0) | 201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