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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리뷰

(일드) 여배우 리뷰 - 개인적으로 매력있는 여배우들 3탄

by Abask 2016. 9. 30.

2년 주기로 하고 있는 개인적으로 매력이 있다 생각하는 일드 여배우들 3탄입니다

블로그가 거의 폐쇄직전의 조회수로 내려갔다가 그나마 조회수 하루 평균 600-800 대로 

저의 블로그를 알린 포스팅이 일드 여배우 소개여서 꾸준히 하고 싶은데

최근에는 일드가 저작권이 거의 걸려서 일드를 보기 힘들다는점과 최근에는 인지도 있는 여배우들이 돌려막기 느낌으로

나와서 신인 배우가 많이 발굴되지 않고 있네요, 저의 포스팅을 자주 구경 오시는 분들께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2년전 뽑은 일드 여배우들과 비교하면서 보시면 재밌으실듯 합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매력있는 일드 여배우 소개 시작해보겠습니다

일드 여배우 사진에 저작권이 많이 걸려있어서 잘 어울리는 드라마 장면에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여배우 쿠츠나 시오리 사진 출처 -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


시오리는 13년 이후 활동이 없다 싶이해서 예전에 미소가 이뻤던걸로 기억하는데 최신작품에 안나오다 보니 기억에서

잊혀져버린 여배우입니다, 활동당시에도 주연보다는 주연의 친구정도의 역활로 자주 나왔는데 13년 이후 프로필이 없는것을 보면

아쉬움이 많은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활동을 다시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미지와 잘어울리는 역활은 '가정부 미타', ''소공녀 세이라'. '메이의 집사' 정도가 되겠네요



여배우 우에토 아야 사진 출처 - 일본 드라마 유성


아야 얼마전에 결혼을 해서 유부녀이지만 최근에 일본 드라마 로맨스물 리뷰 하기위해서 생각나는 일드들을 재탕을 한번했는데

우에토 아야의 작품을 3가지나 뽑을 정도로 아야의 이미지가 좋은 작품을 인상 깊게 봤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퇴폐적이면서 밝은 느낌의 연기를 할때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유성', '고교교사', '결혼활동'등에 담겨 있는 배역이

개인적으로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여배우 후카다 쿄코 사진 출처 - 일본 드라마 세컨드 러브


쿄코 개인적으로 매력있는 일드 여배우들 1탄에서 지금까지 빼먹지 않고 뽑는 여배우입니다

최근 얼굴이 많이 변한 느낌이라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10년을 넘게 좋아한 배우라서 정도 많이 들었죠

개인적으로 '부호경찰', '미나미군의 연인', '리모트' 이 시절의 쿄코를 더 좋아하지만 최근에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서 보기 좋은 배우입니다

쿄코사진은 옛날꺼를 가져 올려다가 얼굴이 좀 달라져서 최근 드라마 사진으로 가져왔습니다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사진출처 - 일본 드라마 스마일


유이는 개인적으로 매력있는 여배우들에서 한번도 안뽑은걸로 알고 있는데 시청률이 좋았던 드라마는 몇편 있었지만 

이미지를 잘 살릴수 있는 배역을 많이 맡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빠와 딸의 7일간', '스마일'에서 배역이 좋더군요, 이제 20대 후반에 들어서는 유이로서는 앞으로는

그런 역활을 맡긴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해봅니다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 사진출처 - 일본 드라마 남편의 그녀


하루나는 최근에 작품이 많지 않아서 안타까운 여배우중 한명입니다

'남편의 그녀' 시청률 사냥 실패로 인하여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경력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아직은 어린 여배우기 때문에 좋은 작품을 만날꺼라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에서는 '남편의 그녀'가 가장 이미지가 잘어울리는 배역이라는 생각입니다ㅎ;;



타케이 에미 사진출처 - 일본 드라마 후회없이 사랑해


에미는 개인적으로 데뷔시절부터 좋아하는 일드 여배우중 한명입니다, 큰 스캔들도 없고 쉬는 기간도 거의 없이

일드쪽에서는 거의 몇년간 주연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 여배우기도 합니다

최근 많은 작품에 나왔지만 매력이 가장 잘 담겨져 있는 작품은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줬어', '아스코 마치'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인이지만 이쁘다라는 말보다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여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사진출처 - 일본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


사토미는 14년 이후 활동이 뜸한 일드 여배우 입니다, 육식성 연애로 당시 일본 현지에서 인기가 많았다하는데

한가지 이미지로 계속 나와서 인지 의존증이 심하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런면 때문인지 잘 몰라도 최근에는 거의 활동이 없는 사토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퍼즐'과 '오다기리 쿄코의 거짓'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일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토미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일드 좋은 작품에 나왔으면 합니다



후지이 미나 사진출처 - 일본 드라마 블러디 먼데이 시즌2


미나는 2년전에 한국 드라마와 예능쪽에 나오면서 엄친딸이라는 별명을 얻은 일드 여배우 입니다

최근에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작품은 없는것 같네요

일드에서도 조연급으로 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후지이 미나의 분량이 있는 드라마를 꼽자면 블러디 먼데이 시즌1, 시즌2 일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안나오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운것 같네요



 여배우 요시타카 사진출처 - 일본 드라마 갈릴레오 시즌2


유리코는 13년 이후 활동이 뜸한 여배우입니다, 13년 이전에 어떤 스캔들로 주춤하고 갈릴레오 영화와 드라마에 나오면서

부활을 하는가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여배우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러브 셔플', '아름다운 13월의 미오카' 슬픈 사랑을 하는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17년에 드라마에 나온다니까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드에 신인배우들이 최근에 잘 안나오기 때문에 매력있는 여배우들이 비슷한점은 양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취향도 그렇게 쉽게 바꾸지는 못하기도 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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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프로필을 알고 싶으시다면 저의 블로그 검색에서 배우 이름 치면 간략하게 정리 해놓은 포스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