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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3년4·4

(미드) 브레이킹 배드 시즌1 - 시즌2

by Abask 201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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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시즌1 - 시즌2는 시즌 1은 08년 1분기, 시즌2는 09년 2분기 작품입니다

시즌5가 나올정도로 인기를 끌은 작품이고 미드 추천이라던지 미드 전문 블러거의 추천에 거의 들어가서

찾아본 작품인데 기대보다는 퀄리티가 낮은 작품이라는 느낌입니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1 - 시즌2는 시즌1 위주로 줄거리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미드는 배역 이름으로 정리 해드립니다

화이트는 어느날 병원에 갔을때 4기 폐암이라는 선고를 받는다 

평상시 담배도 안피고 그렇게 불규칙적인 생활을 한적이 없는데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당황한다

화이트는 일단 자신이 죽기전에 해볼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처재의 남편이 마약국 수사관이라

일일경찰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처재는 화이트를 데리고 마약 제조하는 곳을 기습적으로 수색하는데

그때 화이트의 엣날 제자(제시)가 마약제조를 하는 곳에서 도망쳐 나오는 것을 본다

화이트는 그때 자신이 죽고 남은 자녀들과 아내를 위해서 생활비를 남기고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화학교사로서의 능력을 마약 제조하는데 쓰고 싶다고 제시에게 이야기 하지만

제시는 처음에는 마약을 잘모르는 사람의 헛소리라고 생각했지만 화이트 선생의 마약 제조를 하는 것을 보고

순도 높은 마약이 결과물로 나오자 결코 헛튼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에 동업을 시작하지만

그 둘의 동업은 처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브레이킹 배드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브레이킹 배드 시즌1은 초보 마약 제조자와 마약에 대해서 아는척했지만 힘없는 마약상의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그것을 두 남주인공이 노력해서 해결할려 하지만 마음대로 해결이 안되지만 결국은 어떻게든 수습을 하고

다른 방법으로 마약을 파는 방법을 생각해 가는등 여러가지 코믹적인 요소와 실제로 있음직한 이야기들을 보여주기에 괜찬았는데

2기부터는 1기때 화학교사가 마약제조한다는 신선한 소재를 더 이상 살리지 못하는듯한 인상이 많이 남더군요


나의 드라마 평점 7.2

다음 평점 시즌1 8.8

다음 평점 시즌2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