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아웃랜더 시즌 1 리뷰

(미드) 아웃랜더 시즌 1은 14년 3분기부터 15년 2분기까지 방영된 16화로 된 미드 입니다

1945년 종전 간호사를했던 여주인공 200년전 영국과 대립중이던 스코틀랜드로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여주인공이 간호사라는 설정은 4화정도까지는 잘 표현한것 같은데

그 뒤로는 자극적인 뻔한 로맨스물같은 느낌이네요, 여주인공이 유부녀 설정이니 불륜물이라 해야하나요? -_-

(미드) 아웃랜더 시즌 1 사진출처 - 다음 검색

미드는 배역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미드) 아웃랜더 시즌 1 줄거리는 클레어는 2차대전에 참전하고 돌아온 참전 간호사다

전쟁이 끝나고 자신의 남편인 역사학자 프랭크와 함께 프랭크의 조상과 관련된 지역에 탐방을 하러 간다

어느날 자신의 손금에서 남편이 둘이있고 자신의 생이 드명의 남편과 두군데의 삶으로 갈라져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클레어는 남편과 마녀에 대해서 조사할려고 마녀들을 숨어서 지켜보게 되고

클레어는 그곳이 인상이 남아서 혼자서 탐사를 하러 가게 된다

클레어는 갑자기 어디론가 휩쓸려서 가게 되고 도착한곳에는 17세기 복장의 사람들이 총을 쏘면서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영화를 촬영하는 촬영장에 잘 못들어왔나 생각하였지만 실제로 총탄이 발사되는 것을 보고

시간의 여행이라는 것을 눈치체게 되고 싸움이 일어난곳에서 피할려고 한다

그곳에는 자신의 남편 프랭크랑 비슷하게 생긴 한 영국 장교를 보게 되고 남편을 부르지만

그 사람은 남편의 조상으로 블랙 잭 랜들이라고 불리는 장교이다

그 장교는 클레어를 스파이아니면 창녀로 몰면서 강간을 할려하는데 그때 스코틀랜드의 군사들이 와서 클레어를 구해준다

클레어는 상처를 입은 제이미를 치료해주면서 스코틀랜드 맥켄지 가문에 손님으로 가게된다

하지만 맥켄지 가문에서는 클레어를 스파이로 생각하면서 항상 감시를 붙이고 클레어의 의학지식이나 실력을 보고

자신들을 치료하면서 성에 머무르라고 한다

(미드) 아웃랜더 시즌 1 사진출처 - (미드) 아웃랜더 시즌 1 1화

(미드) 아웃랜더는 현제까지는 시즌2까지 나왔고 시즌 3 방영예정인만큼 미국현지에서 어느정도 인기가 있다고 봐야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드) 아웃랜더 시즌 1 초반부는 일드의 진 같은 설정이긴 해도 괜찮은 전개라는 생각인데

(미드) 아웃랜더 시즌 1 중반부부터는 대사들이 야한대사가 많고 나름 수위가 높아서 

스토리는 뻔한 야한 판타지 불륜 로맨스같은 느낌이네요

여주인공이 유부녀인데 중세로 넘어가서 한남자를 사랑하게되고 결혼하게되고 아이까지 가지게 되니까요

초반부의 나름 괜찮은 진행을 중반부부터 아쉽게 처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드) 아웃랜더 시즌 1 숲속에서 촬영한것이 많은데 배경 경치는 좋더군요 

여성향 성인 미드라는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는 (미드) 아웃랜더 시즌 2 보다가 하차했습니다

개인 평점 7.8

다음 평점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