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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 영화)

(미영) 라이프

by Abask 2017.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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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라이프 17년 2분기 SF장르의 미국 영화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가 조금 아쉬운것 빼고는 외계생명체의 설정이 똑똑하고 진화를 하기에

인간이 상대하기 힘든 설정이라 무조건 크고 무섭게 생긴 외계생명체가 무섭다는 편견을 깨는것 같네요


(미영) 라이프 사진출처 - 다음검색


(미영) 라이프 줄거리는 우주에 각국의 우주전문가로 이루어진 6인이 우주생명체를 발견하였다

단세포로 이루어진 이 생명체를 깨우는데 집중을 하여서 생명체가 일어난다

지구의 사람들은 처음으로 외계생명체를 발견하여서 이를 축하면서 생명체에게 이름도 지어준다

이 생명체는 알고보니 이 단세포로 생각하고 감각을 느끼고 운동을 하는 생명체였다

어느날 외계생명체가 움직이지 않고 우주전문가중 한명이 전기적인 충격을 줘보기로 하는데

생명체는 갑자기 깨어나서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놓지않는다

그 사람은 팔을 빼낼려하다가 기절을 하게 되고 외계생명체는 탈출을 시작한다

외계생명체는 실험용쥐를 흡입하고 연구실에 갇혀있는 사람을 섭취(?)하면서 점점 크게 진화한다


외계생명체의 설정이 인간의 천적이라는점과 외계생명체 표현한 장면빼고는 영화의 제작비는 크게 안들었을것 같은 영화입니다

영화에 엑스트라 포함해서 총 10명만 등장하는 영화네요 ㅎ

SF 공포영화인데 스토리를 바라는 것도 이상하지만 전체 스토리는 아쉬운것 같습니다

외계생명체를 막기위해서 우주전문가 6인이 노력하는 스토리가 전부인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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