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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154

(일드) 여배우 리뷰 29탄 - 마츠시마 나나코 마츠시마 나나코 이 여배우는 정장과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배우라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마츠시마 나나코가 나온 드라마들이 그런 종류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늘씬한 느낌이 있는 배우라 생각했는데 키가 무려 172에 모델 출신, 코유키랑 비슷하네요 사진 출.. 2011. 8. 17.
(일드) 여배우 리뷰 28탄 - 칸노 미호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캐스팅으로 고르진 않기에 일드 재밌다 하는 이야기가 있는 드라마를 챙겨보는데 개인적으로 본 다수의 드라마에서 출연해서 좋은 연기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배우인지 궁금했던 여배우라 알아보았습니다 인상 깊었던건 상당히 큰눈으로 슬픈연기를 하면 왠지 같이 슬퍼지게 .. 2011. 8. 17.
(일드) 여배우 리뷰 27탄 - 카호 카호는 어디선가 일드 조연으로 많이 본 느낌이 드는 여배우이다 여왕의 교실에서 시다 미라이짱의 언니로 짧은시간 자주 등장하는 여배우고 엔진에서도 곰인형 들고 우에노 쥬리 옆에서 거의 대사 없이 우는 역으로 나오는 배우입니다. 이때는 작아 보였는데 우에노 쥬리의 키가 167이니 당연한건가.. 2011. 8. 13.
(일드) 여배우 리뷰 26탄 - 타케이 에미 타케이 에미를 제가 개인적으로 처음에 기억나게 본것은 '아스코 마치' 드마라를 보고 당돌한 눈빛의 왠지 성숙한 느낌을 가진 배우라 생각했는데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줬어'에서 토다 에리카와 남주인공 사이에 끼어드는 여고생 역으로 당찬 연기를 보여줘서 관심을 가지게된 배우입니다. .. 2011.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