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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 영화)

삼국지11 리뷰

by Abask 201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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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리즈가 11이후에 안나오는 시점에서

삼국지 마지막인 11을 리뷰해본다

 

삼국지는 그동안 여러가지 플레이 모드로

인기를 끌었는데

삼국지 9~11은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다..

 

삼국지를 본격적으로 한것은 삼국지 3부터였는데

그때의 삼국지에 비하면 큰 발전이라 생각이 든다..

삼국지 4때는 성을두고 전투하는 장면을

묘사해놓으면서 당시 인기를 얻었던 기억이 난다..

삼국지 7때는 전투시 장수와 군단을 한개의 캐랙터로 표현해서

전투 맵에서 플레이어가 움직일수 있게 해놓아서

롤플레잉 요소가 많았었다..

 

 

 

사진출처- 다음검색

 

삼국지 시리즈 게임의 문제점은

병사를 한군데 많이 모아서 공격하면

아무리 좋은 장수가 지키고 있는 성도 1~2번 만에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삼국지의 큰 재미는 군주가 되어 통일하는것도 있겠지만

좋은 장수를 얻고 일기토등 각종 이벤트를 하는 것인데..

삼국지 시리즈도 마지막에가서는 그런 부분도 어느정도 신경을 썼으나..

전체적인 틀은 못바꾼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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