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는 부호 형사, 미나미군의 연인 등의 드라마에서 특유의 큰눈으로
순진 무구한 표정을 지으면서 연기를 해 관심을 갖게된 배우 입니다.
뛰어난 연기력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특유의 미소지은 얼굴은 귀엽습니다.
사진 출처 - 다음검색
개인적으로 왠지 인형처럼 생기신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인형복같이 레이스가 달린 옷을 입은 모습을 드라마 속에서 종종 보여주는데 잘 어울려요 ㅎ
드라마 여기저기서 본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96년 데뷔네요 데뷔 15년차 배트랑 배우네요;
82년생 키는 163, 취미가 핑크 물건 모으기 왠지 이미지하고 어울리는 취미군요 ㅎ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미나미군의 연인 (04), 부호형사 (05), 빵빵녀와 절벽녀 (07), 학교는 가를칠수 없다 (08)등
다수의 작품에 꾸준히 나온 배우입니다. 데뷔15년차 배우인것 치고는 작품수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네요
특이 이력은 주연상을 아직 한번도 수상 못한걸로 나와있네요;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앞으로도 드라마속에서 큰눈으로 인형같은 모습 자주 드라마에서 뵈면 좋겠네요
나이 문제가 앞으로 걸리겠지만 레이스가 달린 이쁜 복장 자주 입고 나오면 좋겠네요 ㅎ
미인이라도 그런 복장들이 어울리기는 힘들잖아요? ㅎ
개인적으로 앞에서 언급했듯 '부호형사','미나미군의 연인'의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후카타 쿄코는 인형같은 그런 느낌이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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