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런치의 여왕

(일드) 런치의 여왕은 02년 3분기 작품으로 이 드라마가 타케우치 유코의 손에 꼽는 대표작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상 드라마 검색을 해보면 드라마 평점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라

그동안 안보고 있었는데 드라마를 꾸준히 보다보니 왠만한걸 다봐서 보게 되었습니다

왜 타케우치 유코의 손에 꼽는 대표작인줄 알겠더군요

배역이 좋았다고 해야 할까? 다케우치 유코의 매력이 잘 나타나는 드라마네요ㅎ

형제가 네명인데 큰형, 작은형, 남주인공, 동생으로 나누겠습니다

 

 

(일드) 런치의 여왕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는 배우 본명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일드) 런치의 여왕 줄거리는 알바를 뛰고 있던 유코는 어느날 큰 형에게 억지로 끌려가서

자신의 아버지가 쓰러져서 집으로 돌아가야하는데 혼자 돌아가기가 힘드니

유코가 자신의 약혼자라는 거짓말을 해주면 맛있은 오므라이스를 대접한다 합니다

유코는 평소 어떤일이 있어도 점심만은 맛있는걸 먹으면 행복해진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 아무 생각 없이 큰형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도착한곳이 아버지가 열고 형제가 이은 가계입니다

가계에 들어가니까 형제들은 큰형이 돈을 가지고 도망간적이 있어서 

큰형을 받아 들이는 것을 탐탁치 않아 고민하고 있는 사이

큰형은 다시 그날의 매상을 가지고 도망가고

유코는 그 가계의 맛과 거칠어 보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작은형과 가계를 잇는데 최선을 다하는 착한 남주인공

그리고 아직은 어리지만 나름대로 가계를 돕는 동생이 함께 있는 그집에서 머물고 싶다며 가계에서 일을 하며 지내게 됩니다.

(일드) 런치의 여왕 사진출처 - (일드) 런치의 여왕 1화

(일드) 런치의 여왕 드라마가 설정이 조금 어이가 없어서 그렇지 중반까지는 괜찮은 내용으로 흘러갑니다

하지만 마지막에가서 갑자기 약간 막장으로 흘러가면서 급마무리 한듯

가계의 네남자가 큰 이유없이 유코를 좋아하게 된것도 조금 설정이 그렇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8.0

다음 평점 8.3

업데이트 17년 3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