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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0년대 ~07년4·4

(일드) 러브 제너레이션

by Abask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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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러브 제너레이션 97년 4분기 작품으로 마츠 다카코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불리는 러브 제너레이션을 일부러 찾아봤습니다

남주인공이 키무라 타쿠야라는 점도 흥미로웠고

꾸준히 일드를 봐서 그런지 왠만한 드라마를 다 봐서 유명했던걸 찾아보고 있는 중이라서요 ㅎ 

 

(일드) 러브 제너레이션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는 배우 본명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일드) 러브 제너레이션 줄거리는 전철이 끊긴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타쿠야와 다카코는

호텔에 머물게 되는데 다카코는 아무말 없이 아침에 나간다

다음날 타쿠야가 보직이 이동되면서 간곳이 영업부였는데

그곳에서 사무보조를 하고 있던 다카코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티격태격 하면서 서로 짜증나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필요할때는 언제나 도움을 주고 충고를 해주는 서로를 차츰 발견하게 되어가는데

타쿠야의 전 여친이 타쿠야의 형과 약혼을 한것을 알게되고

씁쓸한 마음일때 다카코가 옆에서 타쿠야의 힘이 되려고 노력을 한다


(일드) 러브 제너레이션 사진출처 - (일드) 러브 제너레이션 사진출처 1화

 

(일드) 러브 제너레이션 스토리는 약간은 무난한 러브스토리의 전형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렇게 막장스러운 전개는 없어서 편하게 볼 수있지만 왠지 스토리가 흔한 드라마의 느낌을 주는건 어쩔수 없네요

마츠 다카코가 어렸을때 (일드) 러브 제너레이션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이유는 드라마를 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어렸을적 다카코는 청순한 느낌에 당돌한 이미지였군요 ㅎ

 

나의 드라마 평점 7.4

다음 평점 9.3


업데이트 17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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