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 마유미 이 배우는 처음 봤을때 부터 약간은 이국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관심있게 봤는데
알고 보니 조부가 미국인인 여배우네요
데뷔가3살때 80년에 모델로 데뷔한것도 특이사항입니다, 데뷔연도만 따지면 지금까지 리뷰했던
그 어떤 여배우보다 대선배네요 ㅎ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사다 마유미는 서구적 미모덕분에 조연으로 나오고 있어도 눈에 딱 띄인다 해야할까요?
그렇게 비중있는 배역을 맡은 적도 없는데 기억에 선명하게 남은 배우입니다
77년생이고 키는 166, 데뷔는 무려 21년차 사다 마유미는 긴 무명생활 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꽃보다 남자, 착신아리(05), 아빠와 딸의 7일간, 워킹맨(07), 핸섬슈트(08)등
주연으로 나오는 작품은 하나도 없는 걸로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다 마유미가 주연으로 나온 작품을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최근에 작품출연이 뜸하게 나와있는데 여배우로써는 나이가 이제 조금 있지만
앞으로도 드라마나 영화에 종종 출연해서 눈에 띄는 외모와 다양한 역활로 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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