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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리뷰

(일드) 여배우 리뷰 34탄 - 사다 마유미

by Abask 2011. 8. 23.

사다 마유미 이 배우는 처음 봤을때 부터 약간은 이국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관심있게 봤는데

알고 보니 조부가 미국인인 여배우네요

데뷔가3살때 80년에 모델로 데뷔한것도 특이사항입니다, 데뷔연도만 따지면 지금까지 리뷰했던

그 어떤 여배우보다 대선배네요 ㅎ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사다 마유미는 서구적 미모덕분에 조연으로 나오고 있어도 눈에 딱 띄인다 해야할까요?

그렇게 비중있는 배역을 맡은 적도 없는데 기억에 선명하게 남은 배우입니다

77년생이고 키는 166, 데뷔는 무려 21년차 사다 마유미는 긴 무명생활 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꽃보다 남자, 착신아리(05), 아빠와 딸의 7일간,  워킹맨(07), 핸섬슈트(08)등

주연으로 나오는 작품은 하나도 없는 걸로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다 마유미가 주연으로 나온 작품을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최근에 작품출연이 뜸하게 나와있는데 여배우로써는 나이가 이제 조금 있지만

앞으로도 드라마나 영화에 종종 출연해서 눈에 띄는 외모와 다양한 역활로 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