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36탄 - 요네쿠라 료코

요네쿠라 료코 이 여배우는 92년 미소녀 콘테스트 특별상으로 데뷔해서 93년 부터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배우인데

개인적으로는 요네쿠라 료코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 뭔가 사회적이나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어두운 부분을 많이 건드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 출처 - 다음검색

 

75년생이고 이미지가 그렇게 까지 키가 크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168로 크네요

개인적으로 내면연기를 잘하는 여배우중 한명이라 생각합니다

요네쿠라 료코도 데뷔 18년차 여배우라 다양한 캐랙터를 연기 했겠지만 

우에토 아야처럼 이미지 캐랙터를 고르면서 배역을 맡은것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러브 레블루션(01), 성형미인(02), 여계가족(05), 짐승의 길(06),

나쁜녀석들, 어께 너머의 연인(07),교섭인, 몬스터 페어넌트(08)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랙터로 연기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요네쿠라 료코 작품은 스토리가 난해한것이 많아서 잘 안보는 편이라 어디선가 들어본 작품이 많은데

챙겨본 작품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ㅎ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최근 들어 꾸준히 일드를 봐서 어느정도 알려진 완결 드라마의 작품은 다봤기에

연기력 있는 배우나 인기 있었던 드라마를 다시 찾아보고 있는습니다

요네쿠라 료코의 작품도 한편씩 받아보고 있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네요 ㅎ

최근에도 활동을 하고 있어서 장수하고 있는 여배우중 한명인데 앞으로도

다양한 캐랙터 연기로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