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해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여배우라 생각되네요
그동안 맡은 역활은 이미지를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나이도 아직 어리고 이미지도 귀여운 편이니까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에 나오면 어떨까 생각하는 배우중에 한명입니다
사진 출처 - 다음검색
04년 미소녀 선발대회 연기부분 수상해서 05년 가수로 데뷔 90년생이고 키는 156, 귀여운 이미지에 어울리게
나이도 아직 20대 초반에 아담한 스타일에 여배우입니다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라이프(07), 너무 좋아 (08), 고스트 프렌즈, 메이드 형사 (09), 스펙 (10), 퀘텟, IS(11)등
데뷔 6년차라 아직 그렇게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본 작품은 '라이프'인데 당찬 악역연기 좋았습니다
섬뜩이는 눈빛과 아이들을 선동하는 표독한 연기를 하지만 이쁘게 잘봤습니다 ㅎ
사진 출처 - 다음검색
개인적으로는 귀여운 역활을 맡으면 잘 어울릴꺼 같은데 아직까지 후쿠다 사키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배역을 맡아 보지 못한 듯 하네요
IS에 여주인공이라던데 완결만 찾아보는 스타일이라 아직 완결이 안되서 완결이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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