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시마시마

11년 2분기 야다 아키코의 간만의 드라마이죠

남편의 마약, 불륜등으로 고생했을텐데 드라마에서 배역을

남편과의 이혼으로 불면증이 온 이혼녀 역활을 맡았습니다

 

줄거리는 남편과의 충격적인 이혼후 불면증에 시달리던 아키코는

자신처럼 불면증이 있는 여성들을 위해서 곁잠가게를 열게된다

곁잠가계는 단순한 꽃미남 풍속가계가 아닌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에게 남자들이 찾아가서

그녀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옆에서 잠을 들어주는 것이다

곁잠가게의 규칙은 곁잠을 자러가는 시프와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 것인데

네명의 시프의 곁잠손님들과의 이야기와 시프들의 꿈에 관한 이야기가 주 스토리이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본에서는 풍속가계가 흔한 편이고 성관계에 대해서 많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스토리가 가능한것 같네요

아키코의 역활이 현실에 있던 이혼과 오버랩되서 시청자로써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7.6

다음 평점 8.0 (2인 참가라서 참조는 안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