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진 -仁- 1기

09년 4분기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아야세 하루카가 나오는 작품중에 가장 좋은 작품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루카의 기모노 입은 모습이 이쁘네요 ^^

2기까지 보고 리뷰를 할까 생각하다가 1기를 재밌게 봐서 따로 리뷰를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줄거리는 외과의로 실력도 있지만 항상 수술환자가 들어오면 다른 의사에게 맡기고

자신은 다른 의사의 당직을 대신 서주는 남주인공에게

어느날 머리속에 아기 모양의 종양을 가진 남자가 응급실로 실려온다

종양을 수술하고 아기 모양의 종양을 분석하기 위해 따로 체취 해났는데

어느날 그 남자가 그 종양 표본과 응급 의료기구를 가지고 도주 하려한다

남주인공은 그 남자를 따라가다 계단에서 구르게 되는데

갑자기 떨어진곳에는 왠 무사들이 칼싸움을 하고 있고

그중 한 무사가 머리에 칼을 맞에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

남주인공은 부족한 기구들을 동원해서 무사를 수술하게 되고

그 장면을 본 무사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을 죽게하면

다같이 죽는거라며 수술을 이해하지 못한다

남주인공은 그런 어머니를 설득하고

그 무사의 여동생인 하루카와 함께수술을 마치고 무사는 회복이 된다

하루카는 정체를 알수 없는 남주인공에게 호기심으로 시작되는 사랑을 느끼게 되고

남주인공을 따라 환자를 돌보는 보조역활을 자처하게 된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극우주의가 드라마 전체에 깔려 있다해서 안보고 있었는데

일본이 세계의 중심이고 최고라는 극우주의적인 부분이 많지만

미래에서 간 의사라는 설정이 깔려있기때문에 그렇게 들어 내놓고 나타난건 아니네요

애니중에 '지팡구'라는 애니가 있는데

그 애니는 대놓고 극우주의 찬양이라서 보기가 거북 스러운점이 있는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9.8

다음 평점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