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배우 리뷰는 렌부츠 미사코 입니다
전개걸에서 남주인공을 사랑하지만 남주인공이 유이를 좋아하는걸 알고
스스로 물러나는 비운의 조연으로 나오죠
얼굴이 그렇게 익숙하지는 않는데 데뷔는 07년 영화로 데뷔하였네요
91년생이고 키는 160입니다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전체적으로 약간은 늘씬한 느낌이 있는데 키는 의외로 작은 편이네요
웃는 표정이 귀여운 편이지만 전개걸에서 맡은 배역은 현모양처 스타일인데 조금 안맞는것 같던데요 ㅎ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배터리, 전학생 (07), 나나세 다시한번 (08), Q10, 너에게 닿기를 (10), 전개걸(11)등
영화에서 더 많은 작품에 나왔지만 제가 영화를 자주 안보기 때문에 잘모르는 작품들에 출연했네요 ㅎ
특이사항은 '유리 어금니(07)', '나나세 다시한번'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그 다음 작품부터
다시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주연으로 나온 작품이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는걸 알 수 있죠 ㅎ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아직까지 나이도 20살이고 발전 가능성이 많은 시절이니까 조금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역활을 하면 좋겠네요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역활을 20대 초반에 한번 하는게 인기를 얻는데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앞으로도 브라운관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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