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61탄 - 토키와 타카코

이번 리뷰할 배우는 90년대 중,후반~00년대 초반 일본 영화와 드라마의 메인 여주인공으로 활약

'눈물의 여왕'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인기를 얻은 '토키와 타카코' 입니다

72년생이고 키는 163입니다

수상경력만으로도 '토키와 타카코'를 엿볼 수 있는데요

95 제6회 일본TV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96 제10회 일본TV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97 제12회 일본TV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97 제14회 일본TV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99 제23회 일본TV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00 제24회 일본TV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사진 출처 - 다음검색

 

93년 '악마의 키스'로 데뷔하였는데 데뷔하자 마자 큰 인기를 얻었고

95년 '사랑한다 말해줘'로 인기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99년엔 고 장국영씨와 '성월동화'라는 영화도 나왔습니다

제가 아는 대표작으로는 마지막 사랑(97), 성월동화(99), 뷰리플 라이프(00), 카바치 타레(01), 롱러브레이터(02),

로스타임 라이프, 20세기 소년(08)등 이외에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프로필에도 나오지 않은 작품에도 출연한걸 봤으니까요ㅎ

 

 

사진 출처 - 다음검색

 

최근까지도 활동하는 장수하고 있는 여배우중 한명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브라운관에서 종종 뵈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