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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08년 ~13년4·4

(일드) 럭키 세븐

by Abask 201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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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1분기 작품으로 개인적인 감상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캐스팅을 빵빵하게 해놓고는 평범한 드라마를 찍은 느낌입니다;;

마츠모토 준, 에이타, 마츠시마 나나코등 호화 멤버죠

마츠시마 나나코가 11년 4분기 가정부 미타로 대박 쳤던걸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이 드라마를 보면 살짝 실망이실 것 같네요

 

줄거리는 프리타로 살던 준은 어느날 불륜현장을 사진찍히게 되고

그때 만났던 에이타를 기억해서 에이타를 우연히 만나 쫓아가게된다

그렇게 탐정 사무실까지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나나코에게 스카웃 되서 일하게 된다

처음에는 의견도 잘 안맞고 일이 어색한 준이 었지만

사건에 뛰어들어서 의뢰인의 마음을 알게되면서 더욱 사건해결에 열심히가 된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이 드라마의 불만을 말씀드리자면

에이타 주연인데 초반만 나오고 드라마에서 안나옵니다

에이타 개인의 스케줄에 드라마 스토리를 짜맞춘 느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주연급 배우중 한명만 메인주연으로 탄탄한 스토리로 만들면 언제든 높은 시청률을 올 릴 수 있는

이름 있는 배우들인데 겨우 평범한 정도 작품 만들려고 호화 캐스팅을 한건지;;

 

나의 드라마 평점 7.8

다음 평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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