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행복해지고 싶어

(일드) 행복해지고 싶어는 05년 3분기 후카다 쿄코 주연에 마츠시타 유키가 주인공급으로 나옵니다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밝은 편이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가족을 위해 힘내는

주인공 역활을 쿄코가 특유의 미소로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드) 행복해지고 싶어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일드) 행복해지고 싶어

(일드) 행복해지고 싶어 줄거리는 쿄코네는 엄마는 아프고 아빤 언제 부터인가 집으로 들어오질 않는다

어느날 아빠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것이 경찰에 의해 밝혀지고

아빠는 사채를 빌려써서 큰빛을 지고 있었는데 그 보증인이 엄마이름이 있어서

사채꾼들이 장례식장으로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그 사채 업자들은 조의금을 뺏어가는데 쿄코는 이런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그만 두게 된다

막상 사회에 나오자 고등학교 중퇴에 제대로된 자격증이 없는 쿄코를 써줄려는 곳은 없는데

그때 가정교사를 했었던 선배가 도움으로 드라마 제작국의 청소를 하게 된다

선배는 일처리가 항상 어설퍼서 프로듀서인 유키에게 혼나는데

선배가 유키가 맡은 각본의 타이핑을 하다가 조는 사이 쿄코는 선배를 돕고 싶어서

각본을 타이핑 하려 하지만 각본가의 날려쓰는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어서

모르는 부분은 상상을 해서 각본을 타이핑 한다

(일드) 행복해지고 싶어 사진출처 - (일드) 행복해지고 싶어 1화중

 

(일드) 행복해지고 싶어는 어려운 환경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노력하는 쿄코의 모습과 주변에서 따뜻하게 도와주는 여러 사람들

특히 한번 도움을 주면 끝까지 도와줄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유키등

드라마속에 맡은 배역들이 너무나도 좋았고 스토리 전개도 현실적인 모습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드라마 전체적 밝은 분위기를 끝까지 가지고 가서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의 드라마 평점 8.5

다음 평점 9.7

업데이트 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