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요시타카 유리코 - 러브 셔플 (하야카와 카이리역)
요시타카 유리코는 역시 아픈 사랑을 하는 역활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배우라 생각을 하는데
러브 셔플에서도 상처투성이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하는 모습이네요
배역은 작지만 표정과 분위기가 상당히 이미지와 잘어울려서 인상에 남은 역활입니다
9위 마츠 다카코 - 진베 (다카나시 미쿠역)
피가 이어지지 않은 아빠와 딸의 사랑이야기라는 점에서 스토리가 인상이 많이 남고
마츠 다카코의 이미지에 잘어울리고 데뷔해서 얼마 안되서 찍은 드라마라 상큼한 모습이 담겨 있죠
다른 유명세를 탄 드라마들이 많지만 배역은 이런 분위기가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8위 우에토 아야 - 유성 (미카하라 리사역)
우에토 아야는 연기력은 좋은 배우인것 같은데 항상 배역을 잘 못 고르는 듯한 인상이 많네요 ㅎ
우에토 아야 이미지에 '유성','결혼활동'에서 맡았던 배역이 잘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밝은 분위기의 배역을 자주 맡았으면 하네요 ㅎ
7위 모토카리아 유이카 - 장미 없는 꽃집 (시즈쿠 엄마역)
주연들의 좋은 연기력에 묻혔지만 비디오속에서 열연하던 모습이 청순해서 기억에 오래 남네요
밝은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그 모습 좋았습니다
아역때부터 해서 경력은 오래된 배우인데 아직 주역으로 인상 깊은 작품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6위 아시다 미나 - 마루모의 규칙 (사사쿠라 카오루역)
'마루모 규칙'보면서 내내 아빠미소(?)지을 수 있는 큰 요인중 하나가 아시다 미나의 깜찍한 연기덕분이죠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지만 만약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갖는다면 이런 딸 원츄! 입니다ㅎ
최근에도 활동 꾸준히 하던데 앞으로 좋은 배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5위 히로스에 료코 - 섬머 스노우 (카타세 유키)
히로스에 료코의 최대 매력은 배시시 웃는 모습이 이쁜데 그 모습이 많이 담겨 있는 역활입니다
심장병을 가지고 있지만 그 병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인상 깊죠
지금 다시봐도 그 미소에는 설레이네요 ㅎ
4위 시다 미라이 - 정의의 아군 (나카타 요코)
오버연기, 표정연기의 달인인 시다 미라이 키가 크지를 않아서 요즘은 단역으로만 나오고 있어 안타깝네요
시다 미라이의 귀여운 엽기 표정이 이 드라마에 많이 담겨 있는듯 합니다 ㅎ
'정의의 아군', '여왕의 교실' 두 드라마에 귀여운 표정연기가 많이 담겨 있네요 ㅎ
3위 우에노 주리 -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 메구미역)
애니보다 더 애니같은 배역 흡수력 놀랄정도의 오버스러운 표정연기
이 역활 덕분에 스타 대열에 오른 우에노 주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단점은 다른 드라마에 나와도 노다메 역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2위 칸자이 시호리 - 바른생활 사나이 (마치다 요시노역)
개인적으로는 가장 인상에 남은 역활이고 저의 이상형에 가까운 배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
배역속의 그녀가 현실에도 있으면 꼭 연인으로 삼고 싶네요 ㅎ
드라마에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봤으면 합니다
1위 미즈사와 나코 - 스미레 16세 (요시다 스미레역)
미즈사와 나코가 나온 몇개 안되는 드라마중 하나인데 그 배역이 엄청난 엽기이죠
개인적으로 적은 일드 추천 25중 2위로 이 드라마를 뽑았는데 그 이유가 주인공 캐랙터 설정 때문입니다 ㅎ
최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프로필에 나오던데 앞으로는 더 많은 활동 기대해봅니다
모든 사진들은 다음 검색에서 찾았습니다
보러 오신겸 밑에 손가락 한번씩 눌러주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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