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난달까지는 게임을 거의 플레이 하지 않았었는데..
요즘 하는일마다 성과는 없고 시간은 가고 ㅎ
현실이 좀 답답하고 해서
친구에게 뭔가 자극적이고 때려 부수는 게임 없냐고 물어보자
추천해준 게임..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몰려오는 좀비들;;
총으로 열심히 쏴서 잡아야 하는;;
사진출처- 다음검색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손전등을 들고 다님 ㅎ
좀비를 가까이서 쏴죽이면 화면가득 튀는 피;
게임 플레이 내내 들려오는 좀비들의 울음 및 괴성;;
스모커, 위치, 헌터 등에 급습당했때의 당황스러움.. -_-
1시간 정도 하면 깨지고 그동안 대략 2000여 마리의 좀비를 잡아야하고
나중에 기여도 평가를 하는 스테이지들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역시 그 친구 취향 답다는 생각을;;
물론 나도 재밌게 했다는 ㅎ
'리뷰 (게임,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 오브 듀티5 월드 앳 워 (0) | 2011.04.20 |
---|---|
삼국지11 리뷰 (0) | 2011.04.16 |
데드스페이스2 리뷰 (0) | 2011.04.16 |
콜오브듀티4 모던워페어1 리뷰 (0) | 2011.02.16 |
데드스페이스1 리뷰 (0) | 201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