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여배우 리뷰 11탄 - 아라가키 유이

아라가키 유이 88년 6월 11일 생으로 키는 168cm

코드블루에서 에리카와 두명의 여주인공중 한명입니다

코드블루는 2기까지 거의 다봤는데 (끝에 몇편을 반복 패턴에 지겨워서 못본 1인 ^^;)

개인적으로 에리카하고 끝까지 헷갈렸던 배우입니다

둘이 흰가운 입혀놓고 세워놓으니 이미지가 비슷한것 같아서요 ㅎ

이제 두 배우를 모두 아니까 다시보면 구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사진 출처 - 다음검색

 

개인적으로 본작품속에서는 웃는 표정을 많이 짓고 있어서 밝은 느낌으로 기억되는 배우입니다.

일드를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빠와 딸의 7일'간을 보고 밝은 느낌이 좋아서 관심이 생겼는데

코드블루에서 모습도 좋았고 큰눈으로 여러가지 배역에서 항상 뭔가 궁금하다는 표정(?)을 지을때

귀여운것 같네요 ㅎ 그런 모습에 약한 1인입니다;

 

제가아는 대표 출연작으로는 드래곤 사쿠라 (05), 마이보스 마이 히어로, 걸서클(06),

아빠와 딸의 7일간,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07), 코드블루(08), 스마일 (09)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데뷔가 01년 '니콜라' 표지 모델, 88년생이고 키가 168

아라가키 유이도 이미지하고는 안맞게 키가 큰편이네요 ㅎ

 

 

자료 출처 - 다음 검색

 

한국형 아이돌과 비슷하게 성우도 하고 버라이어티 출연, 가수로도 활동하는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배우이고 일러스트도 잘한다네요

다양한 끼를 가지고 있는 배우이네요 ㅎ

드라마에서 자주 출연했다 생각을 했는데 아라가키 유이 이분도 일본에서는 유명한 배우네요

01년에 데뷔했는데 영화에서 07, 08년에 신인상을 받은것도 특이한 이력이라 생각되네요 ㅎ

 

앞으로도 드라마나 다양한 곳에서 밝은 느낌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배우 검색과 일드 검색으로 찾아와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