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4분기 작품으로 개인적인 감상은 벌려놓은건 많지만 수습이 안된 드라마 같습니다
후쿠타 마유코라는 여배우의 귀여운 매력을 알게되었다 이정도가 드라마 완결한 소득이겠네요
줄거리는 어느날 자위대에서 잠수함 한척이 납치되는데 이 사실은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고
익명의 제보로 신문사에 알려지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한 호텔에서 여자 한명이 살해되서 발견되는데
그 여자는 사건 담당 형사의 전 아내로 형사는 사건을 조사하면서
이 사건이 단순한 살인이 아닌 뒤에 큰 음모가 있다는것을 발견한다
일본의 장관은 자살충동에 시달리는데 뇌의학의 권위자인 친구가 수술해줘서
자살충동을 억제하게 되는데 어느날 테러리스트의 우두머리를 만나 테러에 적극 가담하게 된다..
이 사건들이 하나의 접점으로 모이면서 사건은 점점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사실 보면서 긴박감도 없고.. 스토리 구성도 엉성하고..
결론도 흐지부지 하고 현실성도 떨어지고..
개인적으로는 소재와 구성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운 작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나의 드라마 평점 6.5
다음 평점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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