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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08년 ~13년4·4

(일드) 버저비터: 벼랑끝의 히어로

by Abask 201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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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4분기으로 기타가와 케이코와 아이부 사키등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드라마 본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리뷰를 하게 되네요 ㅎ

 

줄거리는 평상시에는 평균득점도 좋은 농구선수인 남주인공이지만

항상 중요한 시기에서는 실수를 하는 남주인공이다

어느날 밝은 케이코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지만

현제 사귀고 있는 사키때문에 케이코에게 마음을 표현하지못한다

케이코는 바이올린 전공이지만 슬럼프로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항상 강인한 이미지이지만 사실은 마음의 상처도 많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약간은 성장 드라마 형태의 드라마입니다

확실한 결정이 없으면 중요할때 찬스를 놓칠 수 있다는것을 스피드 있는 경기인 농구에 비유해서 잘 표현하고 있네요

남주인공의 우유부단한면이 마음에 안들지만 케이코와 사키의 사랑을 받는 역활이니 부럽기도 하네요 ㅎ

개인적으로 드라마 전개가 진부한면이 많아서 평가를 좋게는 못하겠네요 ㅎ

 

나의 드라마 평점 8.1

다음 평점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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