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작품으로 약간은 유치한면이 있지만 전통적인 하렘뮬이라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전통적인 할렘물의 대표적인 남주인공 캐랙터에
그를 좋아하는 성격좋고 미이인 다수의 여자캐랙터가 등장하는데
재목에서 알 수 있다 싶이 쌍둥이기에 그 수가 배로 늘어난 느낌이죠 ㅎ
줄거리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하와이 전근으로 유치원 시절 다녔던
마을로 돌아오게 되고 그 곳의 쌍연사라는 곳에 머물게 된다
그 곳으로 향하면서 옛추억이 담긴 백화점을 보게되고
회상에 잠겨 있는데 그 추억에는 자신과 잘 놀아주던 쌍둥이 자매가 있다
쌍연사로 가는길 편의점에서 귀여운 쌍둥이 자매를 보게되고
혹시나 이치조 자매인가 싶어 유심히 보게 된다
그 자매는 편의점에 처음온 부잣집 아가씨들로 남주인공을 보고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해서 피할려고 하다 지갑을 떠러트린다
남주인공은 그 자매가 자신을 이상하게 여기는 것을 눈치 못채고
지갑을 돌려주기 위해 쫓아가다가 그녀들의 운전사에게 업어치기를 당한다
남주인공은 지갑을 언릉 돌려주고 그 자리에서 떠난다
다음날 학교를 가게 됐는데 어제의 쌍둥이 자매가 같은 반으로 편입하게 된다
쌍둥이 자매는 어제의 일을 사과하면서 남주인공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사진출처 - 다음 카페
할렘물에 나오는 남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우유부단한것 같더군요
얼굴좀 생긴다음에 우유부단하면 여자들한테 인기가 있는 것일까요? ㅎ
쌍둥이 들이 남주인공을 좋아하는 과정이 크게 없기 때문에 순정물이라 보기에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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