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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08년 ~13년4·4

(일드)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

by Abask 201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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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3분기 작품인데 매작품 다른 이야기로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매회 유명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오기 때문에 3분기에서 배우 퀄리티와 연기력은 독보적이네요

 

줄거리는 1화는 타나카 레나가 여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코치는 레나가 부실에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레나는 특이한 방법으로 자살을 했는데 타이머를써서 심장에 전기가 흐르는 방식으로 자살을 하고

유언으로 카메라에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찍었다

경찰은 아무런 의심 상황이 없어서 자살로 추정을 한다

코치는 이사건으로 폐부된 양궁부와 여러가지 신변정리를 하게되는데

레나를 스토커하던 남자가 코치의 아내를 습격하고

레나가 자살하는날 그 장소를 스토커가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들어나고

그가 코치가 레나의 인생을 구속한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진술을 하면서

이 사건에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한다

어떤 형사가 비디오에서 한부분이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서 코치를 다시 심문하게 된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각회에 나오는 유명한 배우들을 찾아보는 재미와 연기력을 보는 건 좋지만

스토리들이 미스테리기 보다는 사람간에 있는 애증의 어두운 부분들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이야기들도 새로운 면보다는 약간은 진부한 면들이 많은것 처럼 느껴집니다

추리물을 기대하신분들에게는 권하지 않고 싶습니다 ..

 

나의 드라마 평점 7.4

다음 평점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