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구울 1기

14년 7월 작품인데 인기가 있어서 15년 1분기에 2기를 방송하는 '도쿄 구울' 입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로 구울 그동안 다루지 않은 약간 독특한 소재 같네요

줄거리는 도심속에 도시전설처럼 구울이라는 존재가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어떤지역에서는 구울을 굉장이 공격적이어서 시민들의 공포의 대상이고

어떤 지역에서는 구울은 조용히 인간과 함께 살아 가고 있다

집행관이라는 인간의 특수수사관이 있어 드러나있는 구울을 사냥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구울들은 자신이 구울임을 숨기고 살아간다

카네키는 구울사건이 그렇게 많지 않은 구역에 살고 있어서

자주 가는 카페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리제를 한번 보는것으로

만족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날 리제가 자신과 독서 취향이 같다는 것을 알게되서 친해지게 되는데

그녀는 카네키를 구석진곳으로 데려간다

알고보니 그녀는 구울사이에서 유명한 대식가 구울 

카네키를 공격해서 내장을 먹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로제는 죽게 되고

지나가던 의사가 카네키를 살리기 위해 로제의 여러 부분을 이식해서 카네키를 살리게 된다

사진출처 - 다음 검색

1기의 내용은 구울과 인간의 반반이 섞이게 되어 인간의 감정과

구울을 습성을 가진 카네키가 괴로워 하는 초반부에서

나중에 강한 신체능력으로 인간을 점령할려고 무리를 이루는 구울과 싸워갈려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인간으로의 마음과 구울이 되서 구울의 사정을 보여주면서 

같은 주인공으로 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진행해서 좋은것 같네요

2기에서는 무리를 이루어 인간을 사냥하는 구울을 인간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구울과 싸움과

집행관중 구울에 의해 자신의 선배를 잃어버린 남자의 구울을 향한 복수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기대해봅니다